후회 없이

 딸. 여동생. 여자. 학생. 댄서. 리더.

 

살다 보면 이 단어들을 모두 들은 적이 있다. 각 단어는
나한테 기픈 의미가 있는데 [나] 는 누구인지 설명하고 싶으면 위에 있는 단어들을 다 합져야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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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라하의 카렐 대학교 일본학과와 한국학의 학사 과정을 졸업하고 지금은 한국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할 예정이에요.
공부하지 않으면 McKinsey & Company 라는 회사에서 비주얼 디자인을 담당하는 팀에서 일하고, 어머니와 같이 사업으로
티안데를 하고, 물론 누군가 도움이 필요하면 본역과 통역도 하고 있어요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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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교 친구 2명과 같이 B2L라는 댄스 그룹을 만들었으니
댄스를 다시 시작할 수 있었는데 한명은 지금 한국에서 석사 과정을 하고 있어서 더 이상 같이 동연할 기회가 없을 것
같아요. 자기 헬스장을 개장한 오빠 덕분에 피트네스에도 돌아왔고, 그리고 마지막으로 어머니 덕분에 자기 몸과 자기 건강 관리에 관심이 생겼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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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웹사이트에서 나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여러분 한테 더움이 될 수 있는 정보들을 공개하고 싶어요.

​(지금 블로그는 체코어로만 쓰고 있는데 영어는 먼저 한국어로 나중에 번역할 예정이다)